(책임운영기관)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교육지원 로고

처음에 다치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때 내가 좀더 조심할걸..한번 만 더 생각하고 행동할걸..하고 후회를 했습니다.

후회를 한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생각은 들더라구요.누군가 그때 나에게

"이런거는 위험해, 하면안돼" 라고 한번이라도 얘기해줬더라면..하는..아쉬운 마음은 들더라구요.

많은 친구들을 만나며 중하고 건강한 몸! 지킬수 있게 도움을 주고, 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나아가 편한 친구처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강사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