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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예방교육(서울두산초등학교 5-1반)

  • 등록자 :김수정 선생님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
  • 등록일 :2021-09-15
박지호 학생 오늘두산초등학교에 손상예방교육 에서 장에인이 우리랑똑같고 존중을 받아야 되어야하고,강사님이 베란다에 떨어져 꼬리뼈가 뿌러져 장애인이되었다는것이 깜작놀랐다.우리는 자신의 건강을 지켜야 된다. 손효원학생 처음에 태어날때 부터 장애를 다 같고 태어나는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아까 오는 선생님 처럼 난간에서 중심을 일고 던어질수 있을 알았습니다.난간에서 떨어져서 엉덩이를 크게 다쳐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김건노학생 오늘 두산초등학교에 손상예방교육 강사님이 오셔서 줌으로 장애에 대해서 알려 주었다. 거기에서 다치면 안돼는 부위를 알려 주었다. 그부위는 뇌와 척수,척추이다 척추를 다치면 몸이 마비가 된다. 그리고 뇌를 다치면 지적 장에가 온다. 정말 다치면 안 돼겟다. 새로 알게 ? 것은 척추를 다친 부위에 따라 마비돼는 위치가 달라지는 것이다 김시온학생 오늘 두산초등학교에서 손상예방교육을 받았다. 내가 몰랐던 이야기도 들어가 있어서 더욱 공부가 되었다. 나는 선천적장애가 더 많았을줄 알았는데 후천적이 더 많았다는걸 알았다. 뇌가 다친다면 다친부분에 맞는 장애가 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척추도 목이 다치면 목 아래로 다 마비이고 등이 다치면 등 아래로 다 마비고 엉덩이쪽이 다치면 엉덩이 아래로 다 마비가 온다는것도 알았다. 손상예방교육을 해주신 선생님도 예전엔 남들과 똑같이 지내셨다고 하셨는데 한순간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오셨다고 하셨다. 그리고 선생님이 하지 마라는 행동도 가르쳐 주셨다. 선생님께서 모르던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지식이 더욱 풍부해 졌다. 이번시간으로 몰랐던 이야기도 다 알게되었고 시선도 바뀌었다. 윤동균학생 손상예방교육을 배우고 나서 좀 더 장애인을 존중해야할 마음과 장애인이 되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임주환학생 오늘 교육 강사님과 온라인으로 손상 예방교육을 받았는데 강사님이 친구랑 싸웠을때, 속상할때, 고민이 많을때 베란다에서 풍경을 보는것을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베란다 펜스에 걸터 앉고 있는것을 좋아하신다고 했다. 3층이라고 하셨는데 듣자마자 위험한거 같았다. 예상대로 그날 중심을 잃으셔서 한순간에 떨어지셨는데 엉덩이 쪽에 충격이 가해져서 병원에 가셨다고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장애인이라고 하셨을때 선생님은 집에 오셔서 전신 거울을 보시고 머리가 하애져서 침대에서 계속 울기만 하고 계셨다고 했는데 어느날 눈을 떴을때 가족들이 울고 있는것을 보고 그 어느때 보다도 마음이 아팟다고 하셨다. 선생님이 친구한테 ''나 어떻게 살아? 그리고 너네랑 같이 생활도 할수 있을까?'' 라고 하셨을때 그전에 선생님의 친구들이 선생님이 불편하다고 여행에 데리고 가지 말자고 했었다고 선생님이 말 하셔서 나는 전화를 건 친구가 ''우리 그럼 이제 친구 아니야'' 라고 할줄 알았는데 ''아니야 그런 걱정을 왜해'' 라고 했다. 사실 그 여행은 선생님이 만든 이야기라고 하셨다. 사실 정말로 장애인 친구와 같이 다니면 불편할거라고 말하셨다. 그건 당연한 거라고 말하셨다. 하지만 내 생각은 우리가 장애인들이 불편하지 않게 도와주면 장애인도 불편하지 않을거 같다. 우리반에도 장애인 친구가 있으면 앞으로는 이해해주고 나쁘게 대하지 않을것이다. 여러모로 재밌고, 배움이 많은 1교시였다. 명성주학생 응급상황 일때 빠르고 안전 하게 대처 하는 법을 알았습니다 김시완학생 친구와 장난으로 심하게 다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선생님 처럼 베란다에서 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제부턴 조심해야겠다 양가온학생 2번째로 받은 교육이지만 그래도 게곳 지루하지 않다.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을 알아 이번에도 안 점이 많다. 이효준학생 오늘은 장애에배웠다 목을 다치면 전신마비 허리를 다치면 허리 다리 마비 라는걸 알았다 그리고 척수가 중요하는걸 알았다 그리고 태어날때부터 장애있던 사람이 더 많을줄알았는데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가 생긴사람이 더 많다고 해서 놀랐다 김유희학생 오늘 손상예방 교육을 받았다. 나는 계단에서 2칸씩 올라갔는데 이제는 꼭 1칸씩 올라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선생님도 후천적 장애인 이시라고 하셨다 나는 선천적 장애인 분들이 더 많은줄 알았는데 후천적 장애인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제는 조삼히 안전히 놀고,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홍서연학생 손상예방 교육을 받고나서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해야한다는 것을 알아서 정말 좋았고 알게된점은 다친곳에 따라서 마비되는 부분이 다르다는걸 알아서 정말 좋았다 나도 손상이 되지않게 조심해야 되겠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임서현학생 척수가 다치면 치료할수 없다는것도 알게되었다 그리고 태어나서 장애인이 된다는것도 알았다 손상예방교육을 받고 나서 장애인에 대해 여러가지를 배웠다 김민우학생 나는 손상에방고육을 들으면서 장애인인 사람들을 약간 피한는 그런 기분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들으면서 그런 기분이 전부 사라지고 다 똑같은 사람이라고 라는 생각이 강하게 머릿속에 박혀잇다 그리고 또 위험한 장난을 하다가 잘못되면 큰사고과 된다는것을 알고 과도한 장난은 하지 않고 재밋게만 조금씩 쳐야겠다 나는 장애인을 비하하거나 무시 하지않고 똑같은 사람이라고 해야겟다. 한서윤학생 뇌와 척수가 복구될수없다는걸알았다. 대부분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그러는것 보다는 살다가 사고를 당해 장얘가 된다고 하는데 정말 나도 위험한 장난은 하지않고 조심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엄마한테 가끔 나 왜이렇게낳았냐고 짜증냈는데 장애를 안겨주지 않고 태어난것만으로도 감사히여겨야겠다 고범수학생 손상예방교육을받고나서 나는척수나어떤고을다치면회복하기어렵다는걸알게되었다 김태린학생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수있고 나도 동생이랑 중심놀이 할때 동생이 잡아당겨서 시소에 머리를 박았는데 동생이랑 놀때 조심해서 놀아야겠다고 생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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