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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인을 위한 폐암 예방교육 폐암은 무엇일까요?_경증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
- 등록일 :2025-02-05
발달 장애인을 위한 폐암 예방교육 폐암은 무엇일까요?_경증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간 규태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함께 볼까요?
[의사] 폐암입니다.
[규태] 네? 폐암이요?? 저는 평소 아픈 곳도 없었는데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한 규태씨는.. 폐암이라는 검사 결과를 받게 됩니다…. 폐암이란 무엇일까요?
[의사] 그럼, 폐암에 대해 알아볼까요? 폐는 공기가 들어오고 나가면서 우리가 숨을 쉴 수 있게 해줘요.
[의사] 폐에 몸을 아프게 하는 나쁜 것들이 생기면 폐암이 됩니다.
[규태] 의사 선생님, 저에게 왜 폐암이 생긴 건가요?
[의사] 폐암이 생기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규태씨는 왜 자신의 몸에 폐암이 생겼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폐암은 왜 생길까요?
폐암은 담배를 많이 피우면 생기게 됩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연기 때문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폐암은 공기가 오염되거나 연기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고
먼지와 미세먼지를 통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폐암에 걸린 사람이 있나요?
그렇다면, 나도 폐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생활하고 건강검진을 잘 받아야 해요.
[규태] 의사 선생님, 저는 몸이 아프지 않은데 폐암이 생긴 건가요?
[의사] 몸에 폐암이 생겼다고 해서 꼭 아픈 건 아니에요. 폐암은 아프지 않아도 생길 수 있어요.
규태씨는 아프지 않았는데, 몸에 폐암이 있어서 깜짝 놀란 것 같아요. 폐암에 걸렸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폐암에 걸리면 규태씨처럼 아프지 않을 수도 있지만 피가 섞인 가래와 기침이 나올 수 있어요.
가슴이 아프고 숨쉬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이야기를 해야 건강해질 수 있어요.
[규태] 한 번 생긴 폐암은 안 없어지고, 계속 제 몸에 있는 건가요?
[의사] 아니에요. 병원에 와서 의사 선생님을 만나면서 폐암을 치료할 수 있어요.
규태씨의 몸에 생긴 폐암을 없애야 해요. 규태씨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의사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겠네요. 그럼, 병원에 가면 폐암이 없어지는 건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병원에 가서 아픈 몸을 치료하고 폐암을 없앨 수 있어요. 몸을 아프게 하는 나쁜 것들이 많아지기 전에 없애는 게 좋아요. 몸이 아프면 병원에 전화해서 의사 선생님과 약속을 잡아요.
병원에서는 소리도 나고 냄새도 나지만, 우리 몸을 검사하고 건강하게 치료해주는 장소입니다.
그럼 의사 선생님을 만나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사 선생님께 어디가 아픈지 아픈 곳을 설명해요.
[규태] 폐암이 치료된다니까 기뻐요. 그런데 나중에 폐암이 또 생기면 어떡하죠? 폐암이 다시 안 생겼으면 좋겠어요.
[의사] 몸에 폐암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규태씨는 몸에 또 다시 폐암이 생길까봐 걱정이에요. 폐암이 안 생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폐암이 생기지 않도록 담배는 피우지 않아요.
창문을 열어 집안 환기를 자주 하고 청소를 열심히 합니다.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게 좋아요. 채소와 생선, 달걀, 콩, 치즈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에요.
매일 30분에서 50분 동안 운동을 해서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요.
[규태] 선생님.. 저 몸이 아파요…
몸이 아프거나 기분이 나쁠 땐 부모님 또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요.
또, 잠도 규칙적으로 푹~ 잘 자고 일어나는 게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몸이 아프지 않더라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도 중요해요. 병원에서 검사를 잘 받으면 폐암이 생기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문제를 잘 듣고 퀴즈를 풀어보세요.
첫 번째 문제, 담배를 많이 피우면 폐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맞아요. 담배를 많이 피우면 폐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담배는 피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문제, 폐암이 생기면 피가 섞인 가래와 기침이 나옵니다.
맞아요. 폐암이 생기면 피가 섞인 가래와 기침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피가 섞인 가래나 기침이 나오면 반드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해야 해요.
세 번째 문제, 몸이 아프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해야 합니다.
맞아요. 몸이 아프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꼭 말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건강하게 생활하고 폐암으로부터 나의 몸을 소중히 지켜요.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간 규태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함께 볼까요?
[의사] 폐암입니다.
[규태] 네? 폐암이요?? 저는 평소 아픈 곳도 없었는데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한 규태씨는.. 폐암이라는 검사 결과를 받게 됩니다…. 폐암이란 무엇일까요?
[의사] 그럼, 폐암에 대해 알아볼까요? 폐는 공기가 들어오고 나가면서 우리가 숨을 쉴 수 있게 해줘요.
[의사] 폐에 몸을 아프게 하는 나쁜 것들이 생기면 폐암이 됩니다.
[규태] 의사 선생님, 저에게 왜 폐암이 생긴 건가요?
[의사] 폐암이 생기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규태씨는 왜 자신의 몸에 폐암이 생겼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폐암은 왜 생길까요?
폐암은 담배를 많이 피우면 생기게 됩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연기 때문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폐암은 공기가 오염되거나 연기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고
먼지와 미세먼지를 통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폐암에 걸린 사람이 있나요?
그렇다면, 나도 폐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생활하고 건강검진을 잘 받아야 해요.
[규태] 의사 선생님, 저는 몸이 아프지 않은데 폐암이 생긴 건가요?
[의사] 몸에 폐암이 생겼다고 해서 꼭 아픈 건 아니에요. 폐암은 아프지 않아도 생길 수 있어요.
규태씨는 아프지 않았는데, 몸에 폐암이 있어서 깜짝 놀란 것 같아요. 폐암에 걸렸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폐암에 걸리면 규태씨처럼 아프지 않을 수도 있지만 피가 섞인 가래와 기침이 나올 수 있어요.
가슴이 아프고 숨쉬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이야기를 해야 건강해질 수 있어요.
[규태] 한 번 생긴 폐암은 안 없어지고, 계속 제 몸에 있는 건가요?
[의사] 아니에요. 병원에 와서 의사 선생님을 만나면서 폐암을 치료할 수 있어요.
규태씨의 몸에 생긴 폐암을 없애야 해요. 규태씨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의사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겠네요. 그럼, 병원에 가면 폐암이 없어지는 건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병원에 가서 아픈 몸을 치료하고 폐암을 없앨 수 있어요. 몸을 아프게 하는 나쁜 것들이 많아지기 전에 없애는 게 좋아요. 몸이 아프면 병원에 전화해서 의사 선생님과 약속을 잡아요.
병원에서는 소리도 나고 냄새도 나지만, 우리 몸을 검사하고 건강하게 치료해주는 장소입니다.
그럼 의사 선생님을 만나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사 선생님께 어디가 아픈지 아픈 곳을 설명해요.
[규태] 폐암이 치료된다니까 기뻐요. 그런데 나중에 폐암이 또 생기면 어떡하죠? 폐암이 다시 안 생겼으면 좋겠어요.
[의사] 몸에 폐암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규태씨는 몸에 또 다시 폐암이 생길까봐 걱정이에요. 폐암이 안 생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폐암이 생기지 않도록 담배는 피우지 않아요.
창문을 열어 집안 환기를 자주 하고 청소를 열심히 합니다.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게 좋아요. 채소와 생선, 달걀, 콩, 치즈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에요.
매일 30분에서 50분 동안 운동을 해서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요.
[규태] 선생님.. 저 몸이 아파요…
몸이 아프거나 기분이 나쁠 땐 부모님 또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요.
또, 잠도 규칙적으로 푹~ 잘 자고 일어나는 게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몸이 아프지 않더라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도 중요해요. 병원에서 검사를 잘 받으면 폐암이 생기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문제를 잘 듣고 퀴즈를 풀어보세요.
첫 번째 문제, 담배를 많이 피우면 폐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맞아요. 담배를 많이 피우면 폐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담배는 피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문제, 폐암이 생기면 피가 섞인 가래와 기침이 나옵니다.
맞아요. 폐암이 생기면 피가 섞인 가래와 기침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피가 섞인 가래나 기침이 나오면 반드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해야 해요.
세 번째 문제, 몸이 아프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해야 합니다.
맞아요. 몸이 아프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꼭 말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건강하게 생활하고 폐암으로부터 나의 몸을 소중히 지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