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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난청이란?

어려울 난(難) 들을 청(聽), 원인에 상관없이 듣는 것이 어려운 경우를 난청이라 하고 이자체가 질환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증상입니다. 난청은 중이염 등으로 인한 난청(전음성)과 달팽이관, 청신경의 문제로 인한 난청(감각신경성)으로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원인

소음, 노화, 유전자 이상, 미숙아, 중이염, 외상, 약물, 산전감염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난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단

난청 자체는 순음청력검사, 청성뇌간반응검사(ABR) 등의 청력검사로 간단히 진단이 가능하나 원인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서는 귀내시경, CT, MRI, 혈액검사, 유전자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치료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전음성 난청은 약물, 수술적 치료로 회복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난청에 해당하는 감각신경성난청은 치료 및 청력의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보청기 등의 청각보조기기를 이용하여 재활을 하여야 합니다.

재활

재활의 목적은 원인을 치료하는 것과는 달리 청각보조기기를 이용하여 소리를 증폭하여 잘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또한 청능재활을 통해 청각보조기기(보청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새로운 소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유창성장애(말더듬이), 언어발달지연장애, 조음장애(발음이상)가 있는 경우 언어재활을 통해 의사소통의 기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예방

대한이비인후과학회와 질병관리본부가 ‘난청 예방과 관리를 위한 7대 생활수칙’을 정하였는데 간단히 소개합니다.


  •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는 등 큰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 소음이 심한 곳에서는 적합한 귀마개를 사용합니다.
  • 담배는 끊고,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것도 피합니다.
  • 당뇨병, 신부전, 고혈압 등 만성질환은 적극적으로 치료합니다.
  • 가임기 여성과 소아는 적절한 예방접종을 하여 감염으로 발생하는 난청을 예방합니다.
  • 모유 수유를 하여 소아중이염을 예방합니다.
  • 외출 후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어 상기도감염으로 발생하는 소아중이염을 예방합니다.

출처

국립재활원 청각재활과(이비인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