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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경님의 도로연수 소감

  • 등록자 :admin
  •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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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1-06-02

오흥학 선생님,

저는 17년만에 운전대 처음으로 움직이게 될 상상만으로 겁을 너무 먹었어요
백일섭같이 따뜻한 아저씨처럼 마음 편하게 운전하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고 또 김사하고 싶습니다.
앞날을 훤히 밝게 인도해주셔서 자신감이 생겼고 도전력이 발휘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장보기를 두렵지 않아야겠습니다.
5일 짧은 연수였기 때문에 더 배우고 싶었는데요
아쉽지만 선생님께서 늘 항상 확인하고 안전운전을 우선 하라는 말씀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언젠가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무엇보다도 수어를 할 줄 아시는 선생님께 배워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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